국제 [포토] 멜라니아 뺨치는 아르헨 영부인 자태··· 런웨이가 된 백악관 전준영 기자 입력 2017-04-28 14:28 업데이트 2017-04-28 14:2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7/04/28/2017042850009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백악관을 런웨이로 만든 두 영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부인 멜라니아 여사(오른쪽)와 27일(현지시간)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부인 줄리아나 아와다 여사(왼쪽)이 워싱턴 백악관을 함께 걷고 있다.2017-04-28 사진=AFP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백악관을 런웨이로 만든 두 영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부인 멜라니아 여사(오른쪽)와 27일(현지시간)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부인 줄리아나 아와다 여사(왼쪽)이 워싱턴 백악관을 함께 걷고 있다.2017-04-28 사진=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부인 멜라니아 여사(오른쪽)와 27일(현지시간)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부인 줄리아나 아와다 여사(왼쪽)이 워싱턴 백악관을 함께 걷고 있다.2017-04-28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