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층 롯데월드타워 수직 마라톤

입력 : 2017-04-23 20:50 ㅣ 수정 : 2017-04-2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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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7개 계단 ‘스카이런’…참가비 초록우산재단 기부

롯데월드가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국제 수직 마라톤 대회 ‘2017 롯데월드 인터내셔널 스카이런’(스카이런) 행사를 개최했다.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국제 수직 마라톤 대회 ‘스카이런’ 경기 직후 박현철(뒷줄 왼쪽 여덟 번째) 롯데물산 대표이사와 마리노 자코메티(네 번째) ISF 회장, 국내외 참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물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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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국제 수직 마라톤 대회 ‘스카이런’ 경기 직후 박현철(뒷줄 왼쪽 여덟 번째) 롯데물산 대표이사와 마리노 자코메티(네 번째) ISF 회장, 국내외 참가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물산 제공

스카이런은 국제스카이러닝연맹(ISF) 산하 기구가 주관하는 공식 국제 수직 마라톤 대회다. 선수, 개인, 단체가 참가하는 경쟁 부문과 소방관, 경찰관, 지자체 등이 참여해 자선단체의 기부금을 마련하는 비경쟁 부문으로 나뉜다.

이날 참가자들은 롯데월드타워 1층 아레나광장에서 출발해 롯데월드타워 최고층인 123층 전망대까지 약 500m, 모두 2917개의 계단을 올랐다. 경쟁부문 참가 선수 1~3등 남녀 모두 6인에게는 약 1200만원 상당의 상금과 트로피가, 개인 참가자들에게는 1등 롯데백화점 상품권 123만원, 2등 60만원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호텔 숙박권, 3등 롯데면세점 선불카드 20만원과 트로피가 각각 수여됐다.

대회 참가비 전액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를 통해 스포츠 꿈나무 육성사업에 쓰인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7-04-2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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