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사격자세 화제 “40년 지났는데 특전사 출신답게 정확”(영상)

입력 : 2017-04-19 20:48 ㅣ 수정 : 2017-04-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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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사격자세, 순간적으로 하늘 쳐다보는 모습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 문재인 사격자세, 순간적으로 하늘 쳐다보는 모습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소총을 다루는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15년 6ㆍ25전쟁 65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에 있는 특전사 제1공수 특전여단을 방문했을 때 모습이다. 문재인 후보는 K-1 소총을 견착한 후 순간적으로 하늘을 한번 쳐다봤다가 총구를 겨눴다.

네티즌들은 “사격 전에 하늘을 한번 살짝 쳐다보면 동공이 축소되어 조준이 잘 된다”면서 “군대 다녀온 지 몇십 년이 지났을 텐데, 진짜다”, “몸이 기억하는 거다. 진짜 군인”, “손등에 총 올리는 건 정말 자연스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재인 후보는 1975~1978년 특전사로 복무했다. 40년이 흘렀지만 문 후보는 군부대 방문 때마다 정확한 자세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2년 9월 논산 육군 훈련소를 방문했을 때에는 방호벽을 넘으며 총기를 땅에 짚는 소총 파지법 자세를 취했다.

총구를 손등으로 바치고 노리쇠는 하늘로, 총구는 아군 반대 방향으로 향하게 했다. 이같은 자세는 총기에 흙이 들어가는 것과 아군에게 겨누게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군 훈련 교범에도 기술된 것이다.
문재인 사격자세

▲ 문재인 사격자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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