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이웃이 사라진 시대, 우리 옆집에는 관광객이 산다 김민지 기자 입력 2017-04-09 09:35 업데이트 2017-04-09 09: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4/09/20170409500002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거주민이 사라진 여행지를 상상해보신 적 있나요? 급증하는 관광객 탓에 관광 도시에 사는 주민들이 일상생활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관광객을 거부하는 시위까지 벌어졌는데요. 전 세계 해외여행 인구 12억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고민해봐야 할 ‘투어리스티피케이션’을 소개합니다.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