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포토] ‘23살 차이쯤이야’… 브루스 윌리스, 미모의 아내와 다정하게 입력 :2017-04-06 14:46:10 수정 :2017-04-06 17:01:11 헐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와 23살 연하의 아내 엠마 헤밍 윌리스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Room To Grow’ 자선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