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왼쪽)과 키스 어번 부부가 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제52회 컨트리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다정하게 키스를 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
니콜 키드먼(왼쪽)과 키스 어번 부부가 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제52회 컨트리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다정하게 키스를 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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