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이인제 전 최고위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진태 의원, 홍준표 경상남도지사(기호순)는 27일 TV토론에 참여한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사옥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되는 한국당 대선 경선 토론회에서 범보수 후보 단일화, 헌법 개정, 북한 핵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을 놓고 의견을 주고 받는다.
대선 후보 선출에 50% 반영되는 책임당원 현장투표가 전날 마무리된 만큼, 29~30일 예정된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앞두고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사옥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되는 한국당 대선 경선 토론회에서 범보수 후보 단일화, 헌법 개정, 북한 핵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을 놓고 의견을 주고 받는다.
대선 후보 선출에 50% 반영되는 책임당원 현장투표가 전날 마무리된 만큼, 29~30일 예정된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앞두고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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