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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세월호, 반잠수선 선적 앞뒀다…인근 200m까지 접근

[속보] 세월호, 반잠수선 선적 앞뒀다…인근 200m까지 접근

이슬기 기자
입력 2017-03-24 20:53
업데이트 2017-03-2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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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는 세월호
이동하는 세월호 24일 저녁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수면 위 13m까지 올라온 세월호가 2척의 잭킹바지선에 와이어로 묶여 반잠수식 선박(오른쪽 뒤편)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7.3.24
연합뉴스
세월호가 반잠수선 선적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24일 오후 8시 30분 세월호가 대기 중인 반잠수선 인근 200m까지 접근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곧 세월호의 선적 작업에 착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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