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해수부 “세월호 좌현 선미 부분 제거하기로” 장은석 기자 입력 2017-03-23 22:03 업데이트 2017-03-23 22:0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3/23/2017032350014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밤까지 이어지는 세월호 인양작업 상하이샐비지 선원들이 23일 밤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야간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7.3.23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밤까지 이어지는 세월호 인양작업 상하이샐비지 선원들이 23일 밤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야간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7.3.23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해양수산부가 23일 오후 10시 진도군청에서 세월호 인양 관련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세월호 좌현 선미 부분을 제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공동취재단/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