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검찰 소환] 파면소식에 대성통곡한 최순실, 오늘은?

입력 : 2017-03-21 09:47 ㅣ 수정 : 2017-03-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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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지기인 최순실씨와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 압수수색 허용 여부를 결정할 법원의 심문기일에 박영수 특별검사팀 대리인이 “박근혜(오른쪽) 대통령이 최순실씨와 차명폰으로 수백 차례 통화했다”면서 청와대 압수수색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서울신문DB

▲ 40년 지기인 최순실씨와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 압수수색 허용 여부를 결정할 법원의 심문기일에 박영수 특별검사팀 대리인이 “박근혜(오른쪽) 대통령이 최순실씨와 차명폰으로 수백 차례 통화했다”면서 청와대 압수수색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서울신문DB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조사일인 21일 법원에서는 40년 지기인 최순실씨의 재판이 열려 그의 반응에 관심이 주목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최씨의 직권남용·강요 사건 심리를 이어간다.

이날 재판에는 김인회 KT 부사장이 증인으로 나와 재단 강제 출연 경위와 최씨 실소유로 알려진 광고업체 플레이그라운드에 KT가 광고를 발주하게 된 경위 등을 진술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최씨는 지난 10일 재판 중 박 전 대통령의 파면 소식을 듣고는 물만 들이키다 휴정시간에는 대성통곡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최씨의 재판이 열릴 때 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오후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최씨가 박 전 대통령의 소환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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