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왕가위로 뭘 자르려고 입력 :2017-03-08 14:31:04 수정 :2017-03-08 15:54:18 1/ 3 모델(왼쪽부터) 허 수이,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조세핀 스크라이버 그리고 시멍야오가 8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빅토리아 시크릿 매장에서 열린 오프닝 이벤트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