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여성 가을-겨울 기성복 컬렉션 패션 쇼’에서 Paul & Joe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모델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여성 가을-겨울 기성복 컬렉션 패션 쇼’에서 Paul & Joe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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