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위험천만 핵발전 이제 그만” 입력 2017-03-07 22:42 업데이트 2017-03-08 00:3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nviroment/2017/03/08/20170308025021 URL 복사 댓글 14 “위험천만 핵발전 이제 그만” 한국 YWCA 회원들이 7일 서울 명동성당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 6주년을 앞두고 탈핵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위험천만 핵발전 이제 그만” 한국 YWCA 회원들이 7일 서울 명동성당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 6주년을 앞두고 탈핵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한국 YWCA 회원들이 7일 서울 명동성당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 6주년을 앞두고 탈핵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7-03-08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