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문재인 캠프 합류 소감 밝히는 유웅환 전 인텔 수석매니저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2-23 13:27 업데이트 2017-02-23 13:2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7/02/23/20170223500060 URL 복사 댓글 14 만 35세의 나이에 인텔의 수석매니저에 오른 유웅환 박사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캠프 사무실에서 캠프 합류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만 35세의 나이에 인텔의 수석매니저에 오른 유웅환 박사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캠프 사무실에서 캠프 합류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만 35세의 나이에 인텔의 수석매니저에 오른 유웅환 박사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캠프 사무실에서 캠프 합류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