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오는 27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에서 초고화질 360도 가상현실(VR) 생방송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SK텔레콤의 ‘360 라이브 VR’을 통해 스피드스케이팅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이 오는 27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에서 초고화질 360도 가상현실(VR) 생방송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SK텔레콤의 ‘360 라이브 VR’을 통해 스피드스케이팅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