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카드뉴스] 슈퍼맨은 없다… 용감한 아빠만의 ‘밥 줄’ 건 도전

[카드뉴스] 슈퍼맨은 없다… 용감한 아빠만의 ‘밥 줄’ 건 도전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17-02-03 01:20
업데이트 2017-02-03 01:2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자녀를 돌보기 위해 휴직하는 남성 직장인들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남성 육아휴직자는 7616명으로 전년 대비 56.3% 증가했는데요. 사람들은 그들을 ‘용감한 아빠’라고 부릅니다. 왜 그들은 ‘용감’해야만 할까요? 용기 낸 아빠만 쓸 수 있는 대한민국 남성 육아휴직, 여전히 갈 길은 멀어 보입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