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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야, 공이야?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왼쪽)가 2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준결승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앙투안 그리즈만과 치열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2-1로 이겼다.
마드리드 AP 특약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왼쪽)가 2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준결승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앙투안 그리즈만과 치열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2-1로 이겼다.
마드리드 AP 특약
2017-02-03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