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오뜨꾸뛰르 2017 봄/여름 패션쇼에서 샤넬 의상을 입은 모델에 런웨이를 걷고 있다. <br>A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오뜨꾸뛰르 2017 봄/여름 패션쇼에서 샤넬 의상을 입은 모델에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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