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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미세먼지 ‘매우 나쁨’… 붉은 조명의 남산타워

[서울포토] 미세먼지 ‘매우 나쁨’… 붉은 조명의 남산타워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1-18 20:29
업데이트 2017-01-1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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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두번째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된 18일 밤, 남산N서울타워가 붉은 조명을 비추고 있다. 남산 N서울타워는 매일 일몰 후 부터 자정까지 서울시 공기질 정보를 조명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붉은색은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다는 뜻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올해 들어 두번째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된 18일 밤, 남산N서울타워가 붉은 조명을 비추고 있다. 남산 N서울타워는 매일 일몰 후 부터 자정까지 서울시 공기질 정보를 조명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붉은색은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다는 뜻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올해 들어 두번째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된 18일 밤, 남산N서울타워가 붉은 조명을 비추고 있다. 남산 N서울타워는 매일 일몰 후 부터 자정까지 서울시 공기질 정보를 조명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붉은색은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다는 뜻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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