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한 직원이 밝은 표정으로 통화를 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5만 2000원 올라 191만 4000원에 마감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여기에 힘입어 코스피도 1년 6개월 만에 2070선을 뚫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한 직원이 밝은 표정으로 통화를 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5만 2000원 올라 191만 4000원에 마감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여기에 힘입어 코스피도 1년 6개월 만에 2070선을 뚫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