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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조여옥 동생 욕설 논란…박영선에 “아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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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6-12-23 10:31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조여옥 대위 동생 오마이TV 캡처

▲ 조여옥 대위 동생
오마이TV 캡처

전 청와대 간호장교인 조여옥 대위의 동생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욕설을 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를 마치고,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조여옥 대위와 박영선 의원이 대화에 나누는 과정이 오마이TV로 전파를 탔다.

미국에서 연수 중이던 조 대위가 이날 청문회에서 줄곧 청문회 직후 미국으로 출국할 것이라 말한 것에 대해 윤소하 정의당 의원이 “조 대위는 청문회가 끝나면 미국으로 간다고 했는데 지난 20일 국군수도병원 중환자실로 발령이 났다”고 지적했다.

조 대위가 “통보받은 사항이 없다”며 “아직 발령 담당자에게서 듣지 못했다”고 반박하자 윤 의원은 “언제 미국으로 출국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조 대위는 “이달 30일 대한항공으로 미국편 비행기를 예약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박 의원은 조 대위에게 “거짓말 한 것이기 때문에 내가 다시 물어본 것”이라 이야기 하던 중 한 남성이 “아메리칸항공은 있어요”고 하며 박 의원의 주장을 반박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그러니까 대한항공은 없다고”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그 남성은 “있다고요”라며 다시 반박했고 박 의원의 “그거는 코드셰어 하는 거겠죠”라는 말에 그는 “같이 운항하는 입구가 있어요”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남성과의 대화를 끝내고 조 대위에게 돌아서 “국민들이 물어봐달라고 해서 내가 대신 물어본 것”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조 대위가 아닌 남성이 “그러니까 대답을 해드렸어요”라고 맞받아쳤다.

박 의원이 자리를 피하려 할 때 국민의당 윤소하 의원은 “누구냐”고 물었고 조 대위 동생은 “동생인데, 내가 봤다고요”라고 답했다. 이어 자신의 옆으로 지나가는 박 의원과 눈이 마주치자 “확인해봤다고요, 아~ XX”이라며 욕설로 의심되는 말을 뱉었다.

이에 박 의원은 “근데 그 동생이 욕하고”라고 지적하자 조 대위 동생은 “욕 안 했거든요. 욕 안 했어요”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주변의 기자가 이를 다시 지적하자 조 대위 동생은 “욕 안 했다고요”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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