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전순표·노용영·강석우씨 ‘자랑스러운 동국인’ 수상 입력 2016-12-07 18:14 업데이트 2016-12-07 18:2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6/12/08/20161208025003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동국대 총동창회(회장 전영화)는 7일 ‘2016 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 수상자로 전순표(왼쪽) ㈜세스코 회장을 선정했다. 특별상은 노용영(가운데) 동국대 교수가, ‘동국을 빛낸 연예인상’은 탤런트 강석우(오른쪽)씨가 각각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 ‘동국인의 밤’ 행사와 함께 열린다. 2016-12-08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