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외과학회장에 김선회 교수 이사장에 서경석 교수 선출 입력 2016-11-08 23:12 업데이트 2016-11-09 01: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6/11/09/20161109027023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대병원은 최근 열린 대한외과학회 총회에서 간담췌외과 김선회(왼쪽) 교수가 신임 회장에, 서경석(오른쪽) 교수가 이사장에 각각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회장이 1년, 이사장이 2년이다. 김 교수와 서 교수는 “2017년 학회 창설 70주년을 맞아 산적한 외과 이슈들을 해결하고 의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글로벌 스탠더드 학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11-09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