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브리핑] 손보협 전무, 금감원 출신 서경환 입력 2016-10-28 23:08 업데이트 2016-10-28 23: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6/10/29/2016102901001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서경환 전 금융감독원 국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경환 전 금융감독원 국장 서경환(59) 전 금융감독원 국장이 28일 손해보험협회 전무로 선임됐다. 서 신임 전무는 1986년 보험감독원에 입사, 금감원 분쟁조정국장과 대전지원장 등을 지냈다. 서울 중동고와 홍익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금융권은 2014년 세월호 사고 이후 ‘관피아’의 폐해를 줄이기 위해 협회 부회장직을 폐지하고 전무직을 신설했으나 최근 줄줄이 관료 출신들이 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2016-10-29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