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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레이첼 플랫튼이 25일(현지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시카고 컵스의 월드시리즈 첫 번째 경기 시작에 앞서 국가를 열창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가수 레이첼 플랫튼이 25일(현지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시카고 컵스의 월드시리즈 첫 번째 경기 시작에 앞서 국가를 열창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