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23일 경북 구미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했다.
그는 “지금 나라가 매우 어려운 때 박 대통령 생각이 더 간절하다”며 “‘하면 된다’란 박정희 정신이 대한민국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정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박 대통령 서거 37주기를 앞두고 전국에서 모인 자신의 팬클럽 회원 200여명과 함께 박 대통령 생가를 찾았다.
연합뉴스
박정희 대통령 생가 찾은 김문수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23일 경북 구미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둘러보고 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제공=연합뉴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제공=연합뉴스
김 전 지사는 박 대통령 서거 37주기를 앞두고 전국에서 모인 자신의 팬클럽 회원 200여명과 함께 박 대통령 생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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