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송민순 회고록 논란과 관련,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및 모욕죄 혐의로 새누리당의 이정현 대표와 박명재 정책위의장, 김문수 전 경기지사의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20일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2016.10.2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송민순 회고록 논란과 관련,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및 모욕죄 혐의로 새누리당의 이정현 대표와 박명재 정책위의장, 김문수 전 경기지사의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20일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