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시작된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 고객들이 할인판매하는 상품을 사기 위해서 입장하고 있다. 정부와 유통업계는 내수 진작을 위해서 다음달 31일까지 쇼핑과 관광, 한류가 결합된 이번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2016. 9. 2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민관 합동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시작된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 고객들이 할인판매하는 상품을 사기 위해서 입장하고 있다. 정부와 유통업계는 내수 진작을 위해서 다음달 31일까지 쇼핑과 관광, 한류가 결합된 이번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