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매체가 함경북도 수해복구 현장에 동원된 각종 건설장비를 보여주면서 상표를 의도적으로 지우거나 가려 보도하고 있다. 사진은 노동신문이 지난 28일 보도한 수해현장에서 작업 중인 굴착기의 모습. 북한이 상표를 페인트로 지운 흔적(붉은 원)이 역력하다. 2016.9.29 연합뉴스
북한 매체가 함경북도 수해복구 현장에 동원된 각종 건설장비를 보여주면서 상표를 의도적으로 지우거나 가려 보도하고 있다. 사진은 노동신문이 지난 28일 보도한 수해현장에서 작업 중인 굴착기의 모습. 북한이 상표를 페인트로 지운 흔적(붉은 원)이 역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