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를 방문 중인 케이트 미들턴(오른쪽) 영국 왕세손빈이 25일(현지시간) 밴쿠버의 키트실라노 해안경비대를 찾아 쥐스탱 트뤼도(오른쪽 두번째) 캐나다 총리와 함께 대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왕세손빈은 전날 윌리엄 왕세손, 아들 조지 왕자, 딸 샬럿 공주와 함께 캐나다에 도착했으며 8일간의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밴쿠버 AP 연합뉴스
캐나다를 방문 중인 케이트 미들턴(오른쪽) 영국 왕세손빈이 25일(현지시간) 밴쿠버의 키트실라노 해안경비대를 찾아 쥐스탱 트뤼도(오른쪽 두번째) 캐나다 총리와 함께 대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왕세손빈은 전날 윌리엄 왕세손, 아들 조지 왕자, 딸 샬럿 공주와 함께 캐나다에 도착했으며 8일간의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