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아이언맨의 현실판…‘제트맨’의 비행

[포토] 아이언맨의 현실판…‘제트맨’의 비행

강경민 기자
입력 2016-09-25 13:36
업데이트 2016-09-25 14:0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일명 ‘제트맨(Jetman)’이라 불리는 스위스 출신 파일럿 이브 로시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알프스 지방의 생 일레르 뒤 투벳(Saint Hilaire du Touvet)에서 열린 제43회 이카루스컵 페러글라이딩 페스티벌에서 비행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일명 ‘제트맨(Jetman)’이라 불리는 스위스 출신 파일럿 이브 로시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알프스 지방의 생 일레르 뒤 투벳(Saint Hilaire du Touvet)에서 열린 제43회 이카루스컵 페러글라이딩 페스티벌에서 비행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일명 ‘제트맨(Jetman)’이라 불리는 스위스 출신 파일럿 이브 로시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알프스 지방의 생 일레르 뒤 투벳(Saint Hilaire du Touvet)에서 열린 제43회 이카루스컵 페러글라이딩 페스티벌에서 비행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일명 ‘제트맨(Jetman)’이라 불리는 스위스 출신 파일럿 이브 로시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알프스 지방의 생 일레르 뒤 투벳(Saint Hilaire du Touvet)에서 열린 제43회 이카루스컵 페러글라이딩 페스티벌에서 비행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일명 ‘제트맨(Jetman)’이라 불리는 스위스 출신 파일럿 이브 로시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알프스 지방의 생 일레르 뒤 투벳(Saint Hilaire du Touvet)에서 열린 제43회 이카루스컵 페러글라이딩 페스티벌에서 비행을 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 4.10 총선
저출생 왜 점점 심해질까?
저출생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저출생이 심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과 지원 부족
취업·고용 불안정 등 소득 불안
집값 등 과도한 주거 비용
출산·육아 등 여성의 경력단절
기타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