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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도 캐디도 미모가’… 브룩 핸더슨 자매의 사랑스런 외모

‘선수도 캐디도 미모가’… 브룩 핸더슨 자매의 사랑스런 외모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8-26 10:28
업데이트 2016-08-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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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프리디스에서 열린 LPGA 캐나다 오픈 골프대회에서 캐나다의 브룩 핸더슨(오른쪽)과 캐디인 언니 브리트니 핸더슨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프리디스에서 열린 LPGA 캐나다 오픈 골프대회에서 캐나다의 브룩 핸더슨(오른쪽)과 캐디인 언니 브리트니 핸더슨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프리디스에서 열린 LPGA 캐나다 오픈 골프대회에서 캐나다의 브룩 핸더슨(오른쪽)과 캐디인 언니 브리트니 핸더슨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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