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비는 오는데 우산은 하나’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7-27 16:07 업데이트 2016-07-27 16:0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7/27/20160727500139 URL 복사 댓글 14 갑작스런 비가 내린 27일 서울 청계천일대 시민들 모습.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