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기 파주시 탄현면 낙하리의 한 농장에서 젖소들이 천장에 달린 대형 선풍기와 안개 분사기를 쐬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폭염이 지속되면서 이달에만 전북에서 60만마리, 전남에서 15만마리 등 집단폐사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2016. 7. 2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6일 경기 파주시 탄현면 낙하리의 한 농장에서 젖소들이 천장에 달린 대형 선풍기와 안개 분사기를 쐬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이달에만 전북에서 60만마리, 전남에서 15만마리 등 집단폐사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