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 문을 연 뉴욕의 유명 햄버거 쉐이크쉑 한국 1호점 앞에서 고객들이 줄지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개장은 오전 11시였지만 전날 밤부터 줄을 서 한때 수백명이 장사진을 이뤘다. 쉐이크쉑의 국내 운영사인 SPC그룹은 이날 하루 동안 1600여명의 고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2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 문을 연 뉴욕의 유명 햄버거 쉐이크쉑 한국 1호점 앞에서 고객들이 줄지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개장은 오전 11시였지만 전날 밤부터 줄을 서 한때 수백명이 장사진을 이뤘다. 쉐이크쉑의 국내 운영사인 SPC그룹은 이날 하루 동안 3200여명의 고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