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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영상> 야생동물 생존을 건 사투 현장

<화제의 영상> 야생동물 생존을 건 사투 현장

문성호 기자
입력 2016-06-29 10:28
업데이트 2016-06-2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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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년 개장한 크루거 국립공원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국립공원이자 야생동물 보호지역입니다. 이곳에는 아프리카의 빅 파이브로 불리는 표범, 사자, 물소, 코뿔소, 코끼리 외에도 기린, 하마, 하이에나, 치타, 혹멧돼지 등 20여 종 이상의 대형동물들 8000여 마리가 서식합니다.

다종다양한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곳인 만큼, 다른 곳에 비해 이곳에서는 냉엄한 먹이사슬 관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모습을 확인하는 순간, 잔인한 만큼이나 놀라움을 느끼게 됩니다.

지난 27일 이를 잘 보여주는 영상이 크루거국립공원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습니다. 냉혹한 먹이사슬 안에서 각기 다른 동물들의 생존방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사진 영상=Kruger Sightings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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