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한 컷 세상 [한 컷 세상] 목마른 새가 분수를 찾듯… 입력 2016-06-28 23:18 업데이트 2016-06-29 00: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onecut_world/2016/06/29/2016062902901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목마른 새가 분수를 찾듯… 무더운 날씨에는 새들도 힘이 듭니다. 분수에 올라가지 말라는 주의안내판이 붙어있지만 고인 물로나마 목을 축여야 하는 한 마리 직박구리에겐 해당사항이 아닌 것 같습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목마른 새가 분수를 찾듯… 무더운 날씨에는 새들도 힘이 듭니다. 분수에 올라가지 말라는 주의안내판이 붙어있지만 고인 물로나마 목을 축여야 하는 한 마리 직박구리에겐 해당사항이 아닌 것 같습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무더운 날씨에는 새들도 힘이 듭니다. 분수에 올라가지 말라는 주의안내판이 붙어있지만 고인 물로나마 목을 축여야 하는 한 마리 직박구리에겐 해당사항이 아닌 것 같습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06-29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