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구의역 사고’ 희생자 모친 글 읽는 시민들 김유민 기자 입력 2016-05-31 20:23 업데이트 2016-05-31 20:2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5/31/20160531500313 URL 복사 댓글 14 구의역 사고 추모현장 시민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구의역 사고 추모현장 시민들 31일 서울 광진구 2호선 구의역 역무실 옆에 마련된 스크린도어 수리공 사망 사고 추모공간에 시민들이 찾아와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시민들은 사고로 숨진 정비사 김모(19)씨의 모친의 기자회견 발언 전문을 읽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