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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출퇴근 가능한 울산 삼산동 퍼스트리움

대기업 출퇴근 가능한 울산 삼산동 퍼스트리움

박현갑 기자
박현갑 기자
입력 2016-05-27 15:06
업데이트 2016-05-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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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삼산동에 들어서는 ‘퍼스트리움 리버사이드 지역주택조합은 주로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수요자를 겨냥하고 있다. 현재 25평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단지 주변에 울산 중심을 통과하는 강변로·화합로·학성교 등이 있고, 20여개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이 있어 상업지역으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차로 10분이면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농수산물시장, 고속버스터미널 등에 닿을 수 있으며, 가까운 곳에 백합초·강남중·삼산고가 있다.

단지가 태화강 강변에 위치해 자전거, 산책, 조깅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지상에 차가 없는 중앙광장과 넓은 공원이 단지 내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34평은 마감되었고 25평을 선착순 지정 중”이라며 “국제자산신탁이 신탁사로 참여하며 조합원 자격은 무주택자 혹은 35평 1채 소유자까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30층, 7개 동 규모의 퍼스트리움은 전용면적 59㎡, 84㎡형 605가구로 조성되고 있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1251-6번지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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