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크리스티나 김(32)이 9번홀 그린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미국 국적 교포인 크리스티나 김은 이날 8언더파 64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모처럼 단독 선수에 올라섰다. 사진=AFP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크리스티나 김(32)이 9번홀 그린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미국 국적 교포인 크리스티나 김은 이날 8언더파 64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모처럼 단독 선수에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