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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구조 중인 5살 오랑우탄…전세계 6000마리 남은 멸종위기종

[서울포토] 구조 중인 5살 오랑우탄…전세계 6000마리 남은 멸종위기종

이유미 기자
입력 2016-05-06 18:46
업데이트 2016-05-0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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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중인 5살 오랑우탄…전세계 6000마리 남은 멸종위기종
구조 중인 5살 오랑우탄…전세계 6000마리 남은 멸종위기종 인도네시아의 아체지역에 위치한 트리파 습지대 지역에서 지난 3일 덫에 걸려 부상을 입은 5살 짜리 야생오랑우탄이 마취를 받은 상태에서 구조되고 있다.
오랑우탄은 최근 세계자연보존연맹(IUCN)에서 심각한 멸종 위기 종으로 분류됐다. 수마트란 오랑우탄은 현재 개체수가 6000마리만 남아있다.

AFP=연합뉴스
인도네시아의 아체지역에 위치한 트리파 습지대 지역에서 지난 3일 덫에 걸려 부상을 입은 5살 짜리 야생오랑우탄이 마취를 받은 상태에서 구조되고 있다.

오랑우탄은 최근 세계자연보존연맹(IUCN)에서 심각한 멸종 위기 종으로 분류됐다.

수마트란 오랑우탄은 현재 개체수가 6000마리만 남아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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