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초대형 벌룬퍼레이드 ’C-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글로벌 문화 축제인 C-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퍼레이드에는 총 30여개팀 1,500여명이 참석해 대형캐릭터 벌룬퍼레이드와 다양한 거리공연이 진행됐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어린이날인 5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초대형 벌룬퍼레이드 ’C-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글로벌 문화 축제인 C-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퍼레이드에는 총 30여개팀 1,500여명이 참석해 대형캐릭터 벌룬퍼레이드와 다양한 거리공연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