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별/손월언 입력 2015-12-11 18:06 업데이트 2015-12-12 01:1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5/12/12/20151212022004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별/손월언 한밤에 깨어하늘 아래 서니지나온 날들도, 살아갈 날들도모두 다 지워지고나도 머나먼 별들처럼 아득하다별은 무엇이 두려워 사철 떨며밤하늘에 매달려 있는가 2015-12-12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