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박병호, 미네소타와 5년 최대 1천800만 달러에 계약

박병호, 미네소타와 5년 최대 1천800만 달러에 계약

입력 2015-12-02 09:45
업데이트 2015-12-02 11:0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박병호, 미네소타와 5년 최대 1천800만 달러에 계약
박병호, 미네소타와 5년 최대 1천800만 달러에 계약 박병호가 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5년 최대 1천800만 달러(약 208억4천400만원)의 조건에 계약했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 미국 언론은 2일(현지시간) ”미네소타가 한국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출신 박병호와 ’4년 1천200만 달러, 5년째 옵션을 행사하면 1천8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이날 미네소타 트윈스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 올라온 박병호.
연합뉴스
박병호가 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5년 최대 1천800만 달러(약 208억4천400만원)의 조건에 계약했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 미국 언론은 2일(현지시간) ”미네소타가 한국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출신 박병호와 ’4년 1천200만 달러, 5년째 옵션을 행사하면 1천8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이날 미네소타 트윈스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 올라온 박병호.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