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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 하시시박 득남 “산모아 아이 모두 건강” 결혼 7개월 만에 출산 ‘대박’

봉태규 하시시박 득남 “산모아 아이 모두 건강” 결혼 7개월 만에 출산 ‘대박’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입력 2015-12-02 09:04
업데이트 2015-12-0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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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 하시시박. 하시시박 인스타그램
봉태규 하시시박. 하시시박 인스타그램
봉태규 하시시박 득남 “산모아 아이 모두 건강” 결혼 7개월 만에 출산 ‘대박’

봉태규 하시시박

배우 봉태규(34)와 사진작가 하시시박(32·본명 박원지) 부부가 득남했다.

봉태규 소속사 이음컨텐츠 관계자는 1일 더팩트에 “하시시박이 1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봉태규가 아내의 곁을 지키고 있다”며 “아들이 태어난 것을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지난해 말 모임에서 처음 만난 뒤 연인이 됐다.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당시 하시시박은 임신 8주였다.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결혼한지 7개월 만에 아이를 얻었다.

봉태규는 지난 10월 ‘KBS 드라마 스페셜 단막 2015-노량진역에는 기차가 서지 않는다’에 출연한 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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