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일 창작국악극 ‘배뱅이굿’ 공연
음악극집단 극악무도는 21~22일 오후 8시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창작국악극 ‘배뱅이굿’을 공연한다. 원래 1명의 창자가 혼자 장구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형식인 배뱅이굿을 광대놀이로 각색했다. 전통소리와 움직임, 탈놀이, 풍물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전통 연희극으로 만들었다. 제2회 창작국악극페스티벌 당선작이다.
18일까지 ‘갤러리밈’ 개관 기념전
서울 인사동 갤러리밈은 18일까지 고산금, 김들내, 김상진, 김세일, 뮌(Mioon), 이경하, 정정엽 등 7명의 작가를 초청해 개관 기념전을 연다.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장르에서 견고한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중진작가와 세상을 향한 진지한 탐구의 자세를 보여주는 신진작가들이다. (02)733-8877.
음악극집단 극악무도는 21~22일 오후 8시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창작국악극 ‘배뱅이굿’을 공연한다. 원래 1명의 창자가 혼자 장구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형식인 배뱅이굿을 광대놀이로 각색했다. 전통소리와 움직임, 탈놀이, 풍물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전통 연희극으로 만들었다. 제2회 창작국악극페스티벌 당선작이다.
18일까지 ‘갤러리밈’ 개관 기념전
서울 인사동 갤러리밈은 18일까지 고산금, 김들내, 김상진, 김세일, 뮌(Mioon), 이경하, 정정엽 등 7명의 작가를 초청해 개관 기념전을 연다.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장르에서 견고한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중진작가와 세상을 향한 진지한 탐구의 자세를 보여주는 신진작가들이다. (02)733-8877.
2015-10-14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