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의료 메르스 환자 재입원한 서울대병원 입력 2015-10-13 23:10 업데이트 2015-10-14 00: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15/10/14/2015101400800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지난해 경제성장률 2.6%. 메르스 사태에 따른 내수 부진과 수출 감소 여파. 메르스 환자 재입원한 서울대병원. 서울신문DB.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난해 경제성장률 2.6%. 메르스 사태에 따른 내수 부진과 수출 감소 여파. 메르스 환자 재입원한 서울대병원. 서울신문DB. 마지막 메르스 환자가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아 입원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응급실에서 13일 한 의료진이 마스크를 쓴 채 일반환자의 병세를 확인하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5-10-14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