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김정은 위원장 여동생 김여정도 주석단에 있었다 입력 2015-10-10 18:25 업데이트 2015-10-10 18: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orth/2015/10/10/20151010500222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0일 오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이 끝난 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환호하는 군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주석단을 내려가고 있다. 뒤편에 김 제1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붉은색 동그라미) 노동당 부부장이 보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