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서울 중학교서 부탄가스 터뜨린 용의자 검거

서울 중학교서 부탄가스 터뜨린 용의자 검거

입력 2015-09-01 22:37
업데이트 2015-09-01 22:3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서울 양천구의 한 중학교에서 부탄가스를 터뜨리고 도주한 중학생이 사건 발생 10시간 만에 검거됐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등의 혐의로 서울 송파구의 한 공원에서 중학교 3학년 이모(16)군을 붙잡아 압송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많이 본 뉴스

  • 4.10 총선
저출생 왜 점점 심해질까?
저출생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저출생이 심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과 지원 부족
취업·고용 불안정 등 소득 불안
집값 등 과도한 주거 비용
출산·육아 등 여성의 경력단절
기타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