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우리 둘이 미는데..프로스모선수라도 버틸 수 있을까...조심해...”

“우리 둘이 미는데..프로스모선수라도 버틸 수 있을까...조심해...”

입력 2015-08-30 14:07
업데이트 2015-08-30 14:0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29일 도쿄 중앙우체국빌딩에 임시로 설치한 스모 경기장에서 어린 스모 선수들이 프로스모 선수인 이치노조를 모래판 밖으로 밀어내는 이벤트를 연출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선택은?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현재의 보험료율(9%), 소득대체율(40%)을 개선하는 2가지 안을 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로 각각 인상(소득보장안)
보험료율 12%로 인상, 소득대체율 40%로 유지(재정안정안)
광고삭제
위로